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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일상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AI 쓸 줄 알아야 해요 2023. 11. 3. 14:46

    개인 컴퓨터의 시대가 열리고, 웹브라우징을 통해 인터넷의 시대가 열렸다. 핸드폰이 생기면서 모바일 앱이 자리잡고, 이제는 챗 GPT를 필두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몰려온다.

    10~15년 마다 찾아오는 큰 번혁의 주기. 이번엔 AI 인공지능이 그 큰 변화의 선두이며, 이미 우리의 삶 속에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 홈 기술로 집안의 다양한 기능을 자동화 하고, AI 스피커를 이용해 음성만으로 명령을 제어하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암진단을 개발하고 있고, 조만간 관련된 상품이 판매될 듯 하다. 금융 분야에서는 AI를 통해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고, 매수 매도를 스스로 진행하는 바람에 직원들의 98%가 짤린 이야기도 들린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이미 타고 있고, 소셜 미디어는 내가 관심있는 물건을 찾아서 광고를 뿌리고 있다. 단어 몇개만으로 그림을 그려주고, 음악을 만들어준다. 몇 일 걸릴 영상을 몇 분만에 편집해버려서 관련업계에서는 직업을 잃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뤼튼'이라는 서비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며, AI 포털의 선두주자를 외치고 있다. 사용자가 다양한 AI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가는 중이다. 넥스트 네이버라고나 할까?

    뤼튼 (wrtn.ai)

     

    wrtn

    모두를 위한 AI 포털 뤼튼. AI 채팅부터 이미지 생성, 나만의 AI 제작까지, 언제 어디서나 생성형 AI와 함께하세요.

    wrtn.ai

     

    유투브에서는 AI 소개에서 부터 활용방법, AI를 사용한 수익화 방법들이 인기 컨텐츠다. AI로... 만 쳐도 검색어가 챠르르~

     

    그 만큼 신기술을 이용해 남보다 앞서가려는 사람이 많고, 뒤쳐지지 않으려면 써보고 학습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이동수'이사는

    'AI가 당신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AI를 잘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AI나 로봇에 의해 사람의 가치가 사라질 것을 걱정하기 보다는 어떻게 더 잘 사용할 지를 고민하는 자들이 위너가 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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